시민들이 즐겨 찾는 청계천 산책로에 반딧불이 불빛과 달빛을 연출하는 경관조명이 설치됩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설공단은 청계천 산책로 가운데 장통교 인근과 오간수교부터 맑은내다리 사이 구간에 레이저 조명과 바닥 조명 등 총 11개 조명장치를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청계천 경관조명은 저녁 6시부터 다음 날 새벽 2시까지 운영됩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차정윤 (jycha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1018151155271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